[포토] ‘산불 대피’ 유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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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3-24 14:00
입력 2025-03-24 13:46


경북 의성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문화재가 위협받고 있다.

24일 의성군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24분쯤 의성군 안평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번지면서 경북도문화유산자료 등을 위협해 박물관 등지로 옮기고 있다.

화선이 의성 고운사 가까이 접근하자 고운사 불상과 도서 등을 영주 부석사박물관으로 긴급히 옮겼고, 옥련사 내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불화는 안평면사무소로 옮겼다가 다시 의성조문박물관으로 운송했다.

산불이 거세지자 주월사와 석불사에 있는 아미타삼존불, 목탁 등도 이동을 위해 대기 중이다.

앞서 의성군은 지난 22일부터 운람사 삼존불, 고운사 불상 등을 박물관으로 각각 이송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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