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싸이월드 부활’ 소식에 향수 자극하는 반응 잇따라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8-22 17:33
입력 2017-08-22 17:31
또 hjoh**** “싸이월드 좋지. SNS에 찌들린 현대인들에게 그때의 풋풋했던 추억으로 돌아가자.”고 했고, wsp0**** “싸이월드 정말 재밌게 했었지 ㅋㅋ 하루 방문자 수, 총 방문자 수 많으면 부러워 하고 그랬는디 ㅋㅋㅋ 일촌명 정하는 거랑 ㅋㅋㅋ”며 향수를 자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