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풀 꺾이는 폭염, 이제 보고 듣고 마시며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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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16-08-21 14:51
입력 2016-08-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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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을 부리던 올 여름 폭염도 이제 아침저녁으로 조끔씩 물러남을 느낍니다. 폭염에 고생한 여러분 스스로를 위해 이제 남은 여름을 축제와 함께 즐기는 건 어떨까요? 전국의 주요 축제 정보를 소개합니다.

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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