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국악인들의 출사표… 12~13일 경연

홍지민 기자
수정 2015-12-09 17:57
입력 2015-12-09 17:50
둘째 날에는 쉽고 편안한 창작 국악을 들려주는 음악집단 이즘, 국악과 연극을 결합한 음악극을 창작하는 극악무도, 전통 음악과 현대적 음악 어법을 조합하는 타악그룹 유소가 무대에 오른다. 관객들은 현장 투표를 통해 최고의 신진 국악인을 뽑는데 참여하게 된다. 무료 공연이다. 문의 (02)323-2257.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5-12-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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