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 영화 ‘사도’ 3관왕

홍지민 기자
수정 2015-11-16 19:12
입력 2015-11-16 19:12
감독상은 권선징악 액션물 ‘베테랑’으로 1341만명을 매료시킨 류승완 감독에게 돌아갔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정재영과 ‘차이나타운’의 김혜수는 각각 남자연기상, 여자연기상을 받았다. 1270만 관객을 끌어모았던 최동훈 감독의 ‘암살’은 촬영상(김우형), 기술상(류성희)을 받는데 그쳤다.
‘거인’은 신인 감독상(김태용)과 남자신인상(최우식)을 받았다. 여자 신인상은 올해 칸영화제 초청작인 ‘마돈나’에서 열연한 권소현이 받았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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