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세안이 열린다-아세안 오감만족(Touch & Taste ASEAN), ‘아세안 페어 2015’

손원천 기자
수정 2015-11-11 15:21
입력 2015-11-11 15:21
아세안 10개국의 100개 사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
아세안 페어는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100개 회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다오흐앙(Dao Heuang Group), 시눅(Sinouk) 등 국내에도 잘 알려진 커피 업체를 비롯해, 한국에 유통되지 않거나 알려지지 않은 아세안의 각종 채소와 과일, 해산물과 같은 식재료를 선보인다. 또, 아세안 기업들과 한국 수입·유통업체 간 1:1 비즈니스 미팅도 이루어진다. 앞서 16~17일에는 한국의 식품 관련 기업·정부기관 관계자들이 강연자로 나서 아세안 상품의 국내 통관·검역 절차에 대한 아세안 기업인, 공무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아세안 각국의 공연도 마련됐다. 18일에는 아세안 10개국의 전통 음악과 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빠른 템포의 공연이, 20일과 21일에는 코엑스몰 라이브플라자에서 각 국가의 문화 예술을 더욱 자세히 느낄 수 있는 팝업 형태의 문화 공연이 양일 간 각각 5개국씩 펼쳐진다.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올해 아세안 페어는 아세안 공동체 출범 발표 직전에 때 맞춰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이번 아세안 페어가 한-아세안 관계를 상호 호혜적인 파트너십으로 한 단계 격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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