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웨이보에 “포기하지 않았다, 꿈꾸고 있다”
수정 2015-06-22 08:50
입력 2015-06-22 08:50
유승준은 지난 20일 웨이보에 “저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꿈꾸고 있습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일어서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유승준이 이 같은 의지를 재차 밝힌 건 지난 달 19일과 27일 인터넷 방송을 통해 두 차례 병역 기피 의혹과 관련한 해명과 사과를 하며 귀국 의지를 보인 데 이은 것이다.
그러나 유승준에 대한 여론은 여전히 싸늘했다.
다수 누리꾼은 ‘대한민국 국민과 병무청은 너를 끝까지 포기할 것이다. 입국 거절이다’(kgh1****), ‘메르스가 잠잠하니 또 나오셨네요’(ahoh****), ‘포기하지 않겠다는 정신은 군대에서 필요하다’(ssac****)라며 반감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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