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월남스키부대’서 노인 역 열연 이한위 “아들이 세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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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09 00:00
입력 2014-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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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노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혼란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배우 이한위가 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연극 ‘월남스키부대’ 프레스콜에 참석해 본인이 맡은 역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연극 ‘월남스키부대’는 입만 열면 ‘뻥’을 쏟아내는 허풍의 달인 김노인(이한위, 서현철, 심원철 분)이 물건을 훔치러 들어왔던 도둑들에게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며, 허당 오지랖 도둑들(손종범, 진태이 분)이 난데없이 이들의 가족사에 휘말리게 된다는 허풍 충만 코미디다.

김노인 역의 이한위는 “낯선 장르의 캐릭터지만, 재기 넘치는 연출자가 쓴 대본대로 잘 수행한다면 김노인 역을 잘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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