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황금시간대 쇼트트랙 중계 시청률↑
수정 2014-02-16 13:45
입력 2014-02-16 00:00
16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3분께 열린 소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 시청률은 SBS 22.6%, MBC 21.1%로 합계 43.7%(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심석희 선수가 중국 저우양 선수에 이어 2위로 골인하며 은메달을 땄다.
이어 열린 남자 1,000m 결승 시청률도 SBS 21.7%, MBC 19.6%를 합쳐 41.3%로 집계됐다.
이 경기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빅토르 안) 선수가 금메달을 땄고,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한 신다운 선수는 반칙 판정으로 메달을 따지 못했다.
이날 올림픽 방송은 본격적인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되기 한 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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