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그래미 어워드, 톱스타들의 드레스 자태 ‘감탄’
수정 2014-01-28 14:19
입력 2014-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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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나 랜식, 젠다야, 패리스 힐튼(왼쪽부터)이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
줄리아나 랜식(Giuliana Rancic)이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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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다야(Zendaya)가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
스카일라 그레이(Skylar Grey)가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
줄리아나 랜식(Giuliana Rancic)이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
젠다야(Zendaya)가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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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로즈 (Amber Rose)이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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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페리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뉴시스 -
마돈나가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뉴시스 -
테일러 스위프트가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뉴시스 -
패리스 힐튼이 26일(현지시간)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뉴시스
이날 시상식을 찾은 수많은 유명 스타들의 화려한 패션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시상식 포토월에 선 스타들은 각각 화려하고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자연스런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평소 노출이 잦았던 패리스 힐튼이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반전 매력을 뽐냈으며, 섹시심볼 마돈나 또한 이날은 깔끔한 블랙수트를 입고 페도라를 써 강한 남성미를 부각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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