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가슴 훤히 드러낸 런웨이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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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27 10:48
입력 2014-01-24 00:00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세르칸 쿠라(Serkan Cura)의 2014 S/S 오트 쿠튀르 컬렉션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무대에는 깃털이 인상적인 짧은 스커트에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드레스를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에 올랐으며 깃털을 이용한 소품이 화려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한쪽 가슴을 훤히 드러낸 드레스를 입은 모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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