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팬티만 입고 거리 시위 ‘깜짝’
수정 2014-03-11 11:46
입력 2014-01-16 00:00
그들은 맨살 위에 소, 토끼 등을 연상시키는 페인팅을 한 채 ‘Whose Skin Are You In?(당신은 누구의 피부안에 들어가 있나요?)’ 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모피 반대 반나체 시위를 벌여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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