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해변서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강조 ‘눈길’
수정 2013-12-08 16:54
입력 2013-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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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제시카 하트(왼쪽)와 엠마누엘라 데 파울라가 6일(현지시간) 비키니를 입고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해변을 거닐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호주 출신 모델 제시카 하트가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호주 출신 모델 제시카 하트가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브라질 출신 엠마누엘라 데 파울라가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브라질 출신 엠마누엘라 데 파울라가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하트는 177㎝, 파울라는 176㎝의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한껏 뽐냈다. 하트와 파울라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도 출연하는 세계적인 모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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