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發 미세먼지 비상… ‘불안감 급증’ 황사마스크 필수!
수정 2013-12-05 17:33
입력 2013-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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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주변의 시계가 미세먼지로 흐려져 있다.미세먼지 농도가 전날 유입된 중국 오염 물질과 국내 배출의 영향으로 약간 나쁨 이상의 등급을 나타낸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주변의 시계가 미세먼지로 흐려져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시청 앞 전광판에 미세먼지농도에 대한 경고문구가 나오고 있다.미세먼지 농도가 전날 유입된 중국 오염 물질과 국내 배출의 영향으로 약간 나쁨 이상의 등급을 나타낸 4일 서울시청 앞 전광판에 미세먼지농도에 대한 경고문구가 나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수도권 또 뒤덮은 중국발 미세먼지2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가 미세먼지와 안개가 결합돼 뿌옇게 보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중국발 미세먼지중국발 미세먼지가 불어닥친 5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채 거리를 걷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
중국발 미세먼지가 불어닥친 5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차량들이 전조등을 켠채 운행하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
중국발 미세먼지중국발 미세먼지가 불어닥친 5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채 거리를 걷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주변의 시계가 미세먼지로 흐려져 있다.미세먼지 농도가 전날 유입된 중국 오염 물질과 국내 배출의 영향으로 약간 나쁨 이상의 등급을 나타낸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주변의 시계가 미세먼지로 흐려져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시청 앞 전광판에 미세먼지농도에 대한 경고문구가 나오고 있다.미세먼지 농도가 전날 유입된 중국 오염 물질과 국내 배출의 영향으로 약간 나쁨 이상의 등급을 나타낸 4일 서울시청 앞 전광판에 미세먼지농도에 대한 경고문구가 나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수도권 또 뒤덮은 중국발 미세먼지2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가 미세먼지와 안개가 결합돼 뿌옇게 보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중국발 미세먼지중국발 미세먼지가 불어닥친 5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채 거리를 걷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
중국발 미세먼지가 불어닥친 5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차량들이 전조등을 켠채 운행하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
중국발 미세먼지중국발 미세먼지가 불어닥친 5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채 거리를 걷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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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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