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달수, “87년 6·10 항쟁 때 3일간 감금 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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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19 13:54
입력 2013-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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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 오달수
영화 ‘변호인’ 오달수


배우 오달수가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변호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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