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원·김주경 등 6명 ‘젊은 건축가상’ 선정
수정 2013-06-25 00:00
입력 2013-06-25 00:00
신혜원 대표는 ‘문화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직공공프로젝트’ 등을 추진했고 김주경, 최교식 소장은 전남 완도군 청산도의 ‘느린 섬 여행학교’ ‘향토역사문화전시관’ 등을 설계했다. 조장희, 원유민, 안현희 공동대표는 전남 강진군의 ‘산내들지역아동센터’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2013-06-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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