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女, 비키니·올누드로 생활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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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11 00:00
입력 2013-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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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로 자연의 기를 흡수해 건강을 유지한다는 여성이 tvN ‘화성인X파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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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디즘’에 빠진 이경화씨가 밖에서는 비키니를 고수한다고 밝혔다.  tvN
‘누디즘’에 빠진 이경화씨가 밖에서는 비키니를 고수한다고 밝혔다.
tvN
9일 밤 12시20분 ‘화성인X파일’에서는 야구장, 레스토랑에서도 아찔한 비키니 패션을 고수하는 이경화씨의 사연이 방송됐다.

이씨는 자신을 추운 겨울에도 속옷을 전혀 걸치지 않고 비키니 차림만 고수한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비키니 차림도 예의상 걸치는 것일 뿐 집에서는 하루 12시간 이상 알몸으로 생활한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3년 전 이혼을 한 뒤 건강이 극도로 악화됐기 때문에 이런 생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이 씨는 요가를 통해 나체로 자연과 하나가 되는 ‘누디즘’에 관심을 가졌다. ‘누디즘’은 자연의 기운을 온 몸으로 느끼기 위해 옷으로부터 신체를 해방시키고 전신으로 호흡해 질병을 자연치유하자는 생활 운동이다.

이날 이씨는 누디즘과 함께 섹시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 등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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