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주 갤러리
수정 2013-03-26 16:44
입력 2013-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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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서울신문에 ‘객주 완결편’ 연재를 앞두고 소설가 김주영(오른쪽)과 ‘낭만 화가’ 최석운이 두 손을 맞잡고 의기투합을 하고 있다. 19세기 말 개항기에 장돌뱅이를 소재로 서민의 삶을 복원하는 소설 ‘객주’와 대한민국 일상사에 익살과 풍자를 입히던 ‘최석운 표 그림’은 안성맞춤이라고 두 사람은 입을 모은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원로 소설가 김주영(74)이 30여 년만에 대표작인 대하소설 ‘객주’ 완결편의 서울신문 연재를 앞두고 경북 청송군에서 조성하고 있는 ‘객주 문학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객주문학관 제공 -
김주영 작가의 고향인 경북 청송군에서 정비한 ‘김주영 객주길’.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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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주왕산 길을 걷고 있는 ‘길 위의 작가’ 김주영. 단편소설 한 편을 쓰는 데도 답사를 서너 차례 다니는 그는 객주 완결편을 쓰면서 울진~봉화~청송을 한 달에도 서너 번씩 내려가 걷고 또 걷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너무 가팔라 코가 땅에 닿는다고 하는 십이령고개를 걸어 내려오는 소설가 김주영(오른쪽)과 이규봉씨. 십이령고개는 울진과 봉화를 이어주는 길로 해산물과 농산물을 교류하는 통로였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김주영 작가 -
경북 청송군 진보장에 들러 상품들을 둘러보는 김주영.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김주영의 소설 ‘객주’ 완결편의 배경이 된 경북 울진 십이령의 소금길. 당시 보부상들의 주요 거래 물품이었던 소금을 생산해내던 동해안의 염전을 재현했다.
KBS 제공 -
소설가 김주영이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 있는 보부상 위령비 표지석의 비문을 설명하고 있다. 15세기 보부상들이 강원도와 경상도를 오가며 물물교환한 흔적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1979년 6월1일자 ‘객주’ 서울신문 연재에 앞서 그해 5월28일자에 소설가 윤흥길이 김주영을 본지에 인터뷰하고 있다.(위) 1984년 2월28일자 서울신문에 김주영 작가가 ‘객주’를 4년 9개월, 1465회로 막을 내리는 소회를 피력하고 있다.
서울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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