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13-03-25 00:00
입력 2013-03-25 00:00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모처럼 서울구경을 와서 여의도에 있는 63빌딩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난생처음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생긴 것부터 하도 신기해서 엘리베이터 앞을 기웃거리고 있으니깐 웬 할머니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조금 후에 거기서 아리따운 젊은 아가씨가 나오는 게 아닌가. 그걸 본 할아버지가 탄식하며 말했다.
“아이고~아까워라! 내 이런 게 있는 줄 알았으면 우리 할멈도 데리고 오는 건데….
●난센스 퀴즈
▶유일하게 날로 먹을 수 있는 오리?
회오리.
▶찾아오는 손님들 모두와 이상한 관계로 만날 수밖에 없는 의사는?
치과 의사.
2013-03-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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