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대선 공정방송으로 시청자 신뢰 얻자”
수정 2012-06-11 15:30
입력 2012-06-11 00:00
파업종료 후 임시 월례조회
KBS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올해의 최대 과제는 대통령 선거방송을 차질없이 치르는 것”이라면서 “노사가 공정한 대선방송을 위해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것도 이 같은 이유”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또 “공정방송은 철두철미한 저널리즘 정신을 갖춰야 가능하며 공영방송 구성원부터 KBS를 정파적인 집단으로부터 독립적인 청정지역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공영방송인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면 수신료와 지배구조 개선, 지역방송 활성화 등의 현안들도 올바른 방향으로 풀려갈 것”이라면서 “공영방송의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 소통하는 문화로 새롭게 출발하자”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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