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뉴스> 작업실(Artist & Space)③박서보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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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3-22 00:00
입력 2012-03-22 00:00
박서보 화백. 그를 말한다는 것은 한국현대미술사를 말하는 것과 같은 가치를 지닌다고들 합니다. 그만큼 그는 한국 현대미술의 태동과 변화의 중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열정적으로 창작에 임하고 있는 한국 추상미술의 산증인. 박서보 화백의 성산동 작업실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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