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동영상 뉴스> 작업실(Artist & Space)③박서보 화백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life/2012/03/22/20120322500011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2-03-22 00:00 입력 2012-03-22 00:00 박서보 화백. 그를 말한다는 것은 한국현대미술사를 말하는 것과 같은 가치를 지닌다고들 합니다. 그만큼 그는 한국 현대미술의 태동과 변화의 중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열정적으로 창작에 임하고 있는 한국 추상미술의 산증인. 박서보 화백의 성산동 작업실을 찾았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