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작업실(Artist & Space) - ① 전광영 작가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life/2012/02/21/20120221500012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2-02-21 11:10 입력 2012-02-21 00:00 한지를 이용한 독특한 조형언어를 구사하며 세계적 명성을 쌓고 있는 작가 전광영(68). 그는 몇 해 전 경기도 분당의 한 야산 자락에 작업실을 마련했습니다. 한지로 쌓여진 수많은 개체들이 모은 집합 연작을 통해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을 전 세계에 앞장서고 있는 그의 작업실을 찾았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