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컬쳐클립> 명동이야기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life/2012/02/12/20120212500007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2-02-12 13:53 입력 2012-02-12 00:00 서울 명동거리. 여기저기서 일본어와 중국어가 들리고 간판도 온통 외국어 천지입니다. 거리를 가득 메운 관광객들 때문에 이곳이 서울인지 일본이나 중국의 어느 도시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이렇게 변한 것은 근래 들어서 이고 60년대까지만 해도 명동은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낭만을 이야기하고 창작욕을 불태우던 곳입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