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언론회 “석탄일 TV특집 14개 종교 편향”
수정 2011-05-11 15:12
입력 2011-05-11 00:00
교회언론회는 이날 ‘종교편향을 일삼는 공중파 방송들’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지상파 방송들이 석탄일 특집 방송으로 내보낸 프로그램은 무려 14개에 이른다”면서 기독교와 천주교의 축일인 부활절 때는 KBS만 9시 뉴스에서 이를 짤막하게 보도했을 뿐 MBC와 SBS는 아예 뉴스에서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석탄일에 맞춰 지상파 방송들이 특정 종교에 대해 대거 특집 방송하는 모습을 보면 공영방송에 의한 ‘종교편향과 갈등’ 조장이 심각함을 실감한다”고 우려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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