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최악의 영화 후보…‘트와일라잇’ 커플도 수모
수정 2011-01-25 10:15
입력 2011-01-25 00:00
영화사 오락실 제공
제니퍼 애니스톤 주연의 ‘바운티 헌터’,사라 제시카 파커 등이 출연한 ‘섹스 앤 더 시티 2’,‘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패러디한 국내 미개봉작 ‘뱀파이어 석’(Vampires Suck) 등도 최악의 영화상 후보가 됐다.
‘이클립스’의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악의 여자배우상에,로버트 패틴슨과 테일러 로트너는 최악의 남자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섹스 앤 더 시티 2’에 출연한 파커,킴 캐트럴,크리스틴 데이비스,신시아 닉슨 등 4명과 ‘더 라스트 송’의 마일리 사이러스,‘조나 헥스’의 메간 폭스도 최악의 여자배우상 후보에 포함됐다.
‘걸리버 여행기’의 잭 블랙과 ‘바운티 헌터’의 제라드 버틀러,‘킬러스’와 ‘발렌타인 데이’의 애쉬튼 쿠처는 최악의 남자배우상을 놓고 패틴슨,로트너와 다툰다.
아카데미상을 받은 가수 출신 배우 3명은 최악의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이 오르는 수모를 당했다.‘버레스크’의 셰어와 ‘섹스 앤 더 시티 2’의 라이자 미넬리,‘리틀 폭커스’(Little Fockers)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다.
TV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라스트 에어벤더’의 각본을 쓰고 연출한 M.나이트 샤말란은 최악의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라스트 에어벤더’는 ‘캣츠 앤 독스’ ‘타이탄’ ‘쏘우 3D’ 등과 함께 최악의 3D 영화 부문에도 지명됐다.
‘이클립스’와 ‘라스트 에어벤더’의 전 출연진은 최악의 커플 및 앙상블 부문에도 후보로 올랐다.
수상작과 수상자는 아카데미시상식 하루 전인 다음 달 26일 발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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