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9-09-12 00:00
입력 2009-09-12 00:00
-목욕 후
언니 : 수건을 몸에 감는다(가릴 건 가려야지).
아줌마 : 수건을 머리에 감는다(으, 시원해).
-미용실에서
언니 : 무조건 예쁘게(이나영처럼 예쁘게 해주세요).
아줌마 : 무조건 오래가게…(뽀글뽀글 무조건 오래가게 해줘).
-약속 장소에서
언니 : 조용히 손들거나 ‘여기’라고 작게 외친다.
아줌마 : 큰 소리로 ‘형님’을 외친다.
●부류별 겁주기 대사
국회의원 : 내가 입 열면 여럿 다친다. 단식하겠다.
운동선수 : 밖에서는 오른팔 안 쓰려고 했는데.
동네 노인 : 너 어느 집 자식이야.
학원 선생 : 집에 전화하겠다.
부모님 : 컴퓨터 없애 버리겠다.
대통령 : 못해 먹겠다!
2009-09-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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