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국영화 점유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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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11 01:18
입력 2009-05-11 00:00
‘그림자 살인’과 ‘7급 공무원’의 선전으로 지난 4월 한국영화의 극장 관객 점유율이 회복됐다. CJ CGV가 최근 발표한 ‘2009년 4월 영화산업 분석’ 자료에 따르면 4월 한달 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 785만 5000명 가운데 372만 6000명(47.4%)이 한국영화를 봤다.

2009-05-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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