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음반]
수정 2009-05-04 00:36
입력 2009-05-04 00:00
●패션 “엄청난 일이 제게 일어났으니, 다른 사람에게도 충분히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인간 승리의 오페라 가수 폴 포츠가 약 1년 동안 ‘열정’으로 준비한 끝에 2집을 내놨다. 이번 앨범에는 그가 존경하는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노래’,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에 나오는 ‘별이 빛나건만’ 등 클래식부터 로베타 플랙의 ‘퍼스트 타임 에버 아이 소 유어 페이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테마곡 ‘어 타임 포 어스’, 사라 브라이트만의 ‘데어 포 미’ 등 팝 명곡까지 모두 10곡을 담았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하며 휴대전화 외판원에서 오페라 가수로 환골탈태한 폴 포츠의 인생 역정은 파라마운트 픽처스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소니뮤직.
●노다메 오케스트라 스토리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성장기를 유쾌하게 그린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삽입곡들을 담은 라이선스 음반이 출시됐다. 2007년 ‘노다메 오케스트라 라이브’, 2008년 ‘노다메 칸타빌레 스페셜 베스트’에 이은 세 번째 앨범으로, 역시 2개의 CD로 구성돼 있다. 노다메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프리고로타의 테마’, ‘방귀체조’, 곡목을 상세하게 설명한 해설집은 덤. 소니뮤직.
2009-05-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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