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위한 예술무대 새달 정동극장서 개막
수정 2009-04-28 01:02
입력 2009-04-28 00:00
4일부터 월~금 점심시간에
이밖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생·재학생들로 구성된 국악그룹 ‘불세출’(11일)과 ‘정동극장예술단’(26일), 오카리니스트 양강석(13일), 직장인 밴드 ‘마블링’(15일), 재즈 피아니스트 전윤한(19일), 아카펠라그룹 ‘제니스’(21일) 등 총 19개팀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일정은 정동극장 홈페이지(www.chongdo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오는 날에는 공연이 취소된다. (02)751-1500.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9-04-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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