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9-03-13 00:00
입력 2009-03-13 00:00
평소 공부 안하고 놀기 좋아하는 봉기가 어쩌다 인기가 좋아 부반장이 되었다. 하루는 야간자율학습을 하고 있는데 친구가 주는 껌을 씹고 있었다. 그런데 무서운 학생주임 선생님이 이 모습을 목격하고 다가갔다.
“너 입 안에 뭐냐?”
그러자 봉기는 쫄아서 자그마한 소리로 대답했다.
“저는 이 반에 부반장인데요.”
●솔로의 등급
-영화가 너무 보고 싶을 때
초급솔로:쪽 팔림을 무릅쓰고 혼자 간다.
중급솔로:여동생을 돈으로 꼬신다.
고급솔로:혼자 보는게 쪽팔리지 않다.
-이상형
초급:미스코리아가 아니면 아쉬운 대로 모델 만나기를 기도한다.
중급:그냥 착하고 여자다웠으면 좋겠다.
고급:김종서가 여자로 보인다.
2009-03-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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