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9-03-05 00:00
입력 2009-03-05 00:00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부인이 가발을 쓰고 평상시와는 다른 옷 차림으로 남편의 회사로 찾아가서 ‘작업’을 시작했다.
“어때요. 당신이 상대하는 사람으로 나 같은 여자도 끼어 줄 수 있나요?”
갖은 애교를 떨며 말했지만 남편은 차갑게 말했다.
“단념하는 게 좋을 거요. 당신은 내 아내와 너무나 닮았어요.”
● 항상 속는 거짓말
1. TV홈쇼핑의 거짓말-최고로 저렴한 가격에 딱 100분만 모십니다. 오늘 이후엔 이런 가격에 절대 만나보실 수 없습니다.
2. 중국집 주인의 거짓말-“자장면 주문한 지 한참 됐는데 왜 아직도 오지 않죠?”라는 독촉전화에 “지금 갔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3. 알바 광고 거짓말-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일하실 수 있습니다.
2009-03-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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