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9-02-09 00:00
입력 2009-02-09 00:00
-사랑스러울 때
애인:힘들고 피곤할 때 옆에서 위로해 준다.
마누라:힘들고 피곤할 때 옆에서 조용히 잔다.
-싸우는 이유
애인:약속시간 2시간 지각. 하루에 전화 10번 이상 안한 것 때문에 싸운다.
마누라:립스틱 자국. 음주 후 오전 3시의 ‘이른’ 귀가 때문에 싸운다.
●참새와 오토바이
참새 한 마리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딪히면서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이 모습을 본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가 치료하고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는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들이받아 죽인 모양이군, 그러니까 이렇게 철창에 갇힌 거지!”
2009-02-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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