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2-09 00:00
입력 2009-02-09 00:00
●애인과 마누라의 차이

-사랑스러울 때

애인:힘들고 피곤할 때 옆에서 위로해 준다.

마누라:힘들고 피곤할 때 옆에서 조용히 잔다.

-싸우는 이유

애인:약속시간 2시간 지각. 하루에 전화 10번 이상 안한 것 때문에 싸운다.

마누라:립스틱 자국. 음주 후 오전 3시의 ‘이른’ 귀가 때문에 싸운다.

●참새와 오토바이

참새 한 마리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딪히면서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이 모습을 본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가 치료하고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는 이렇게 생각했다.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들이받아 죽인 모양이군, 그러니까 이렇게 철창에 갇힌 거지!”
2009-02-0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