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플러스] ‘예수는 없다’ 오강남씨 새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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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04 00:00
입력 2008-12-04 00:00
지난 2001년 출간돼 10만 부 이상 팔린 ‘예수는 없다’의 저자인 오강남 전 캐나다 리자이나대 교수가 그동안 했던 강연 내용과 기고,수필을 모은 수필집 ‘움켜쥔 손을 펴라’(위즈덤하우스 펴냄)를 내놓았다.오 전 교수는 책에서 노자의 도덕경 등 동양 고전을 자주 인용해 온유하지만 뼈있는 말로 한국 개신교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2008-12-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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