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11-10 00:00
입력 2008-11-10 00:00
▲좋은 소식 : 아이가 학교에서 상을 타 왔다.
나쁜 소식 : 옆집 아이도 타 왔다.
환장할 소식 : 아이들 기 살린다고 전교생에게 다 주었다.
▲좋은 소식 : 평생 처음으로 남편이 꽃을 한아름 가져왔다.
나쁜 소식 : 그런데 국화꽃만 있다.
환장할 소식 : 장례식장 갔다가 아까워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총알택시 기사와 목사님
신자이기는 하지만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 기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 택시 기사보다 훨씬 칭찬을 많이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느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느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이 사람은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2008-11-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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