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10-22 00:00
입력 2008-10-22 00:00
한 여자가 남자 친구에게 줄 요량으로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여자는 자신을 제대로 그린 그 작품이 맘에 쏙 들었다. 그림을 들고 액자 가게에 갔더니 점원들이 감탄사를 연발했다.
“대단한 미인이네요.”
여자가 고맙다는 말을 하려는 순간, 점원이 하는 말. “이 여자가 우리 동네 어디에 사는 거죠?”
●의사의 오진
두 의사가 점심을 먹고 나서 병원 앞 벤치에서 쉬고 있었다.
그때 어떤 남자가 안짱다리에 두 팔을 비비 틀고 고개를 기묘하게 꼬면서 걸어오는데, 얼굴이 땀에 온통 젖어 있었다. 그것을 본 의사들,
의사1 : “안됐어, 뇌성마비환자로군.”
의사2 : “천만에, 편두통성 간질이야.” 그런데 잠시 후 그 두 사람 앞에 멈춘 그 남자가 더듬더듬 물었다.
“저… 화장실이 어디죠?”
2008-10-2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