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8-10-04 00:00
입력 2008-10-04 00:00
구김없는 양복

항상 구겨진 양복만 입고 다니던 만수가 어느날 결혼한 지 1년이 지났건만 칼날 같은 양복만 입고 다니는 직장 동료를 보고 말했다.

“자네 정말 결혼 잘 했구먼, 부럽네.”

“무슨 소리야?”

“결혼 1년 동안 자네 양복이 한번도 구겨진 걸 본 적이 없단 말이야.”

그러자 그 친구 얼굴이 벌개져서 하는 말.

“그런 말 하지마, 내 마누라가 결혼 첫날부터 양복 다리는 법을 제일 먼저 가르쳐 줬단 말이야.”

결혼생활의 법칙

결혼 1년차:남자가 말하고, 여자는 듣는다.

결혼 2년차:여자가 말하고, 남자는 듣는다.

결혼 3년차:남녀가 동시에 말하고 그것을 이웃들이 듣는다.

2008-10-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