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09-20 00:00
입력 2008-09-20 00:00
아내 앞에서 신문을 읽던 남편이 미모의 여배우가 멍청하고 싸움 잘하기로 유명한 미식 축구 선수와 약혼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에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자들이 어떻게 이렇게 멋지고 매력적인 여성들을 배우자로 얻는지 도통 모르겠단 말야.”
아내가 남편에게 미소지으며 말했다.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여보.”
●스트레이트
“누가 ‘스트레이트’의 스펠링을 말할래요?”
중학교 3학년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물었다.
“S-T-R-A-I-G-H-T”
하고 앞줄의 한 소년이 답했다.
“잘했어요. 무슨 뜻인지도 알고 있지요?”
“얼음 없이 마시는 위스키예요.”
2008-09-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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