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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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8-28 00:00
입력 2008-08-28 00:00
딱 걸렸어

회사동료 부친상이라고 공식 외박을 하고 온 남편이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고 있었다.

아내:“당신, 정말 상가집에서 밤새웠어?”

남편:“그럼, 한숨도 못잤어. 얼른 자자.”

아내:“그래? 그런데 어떻게 팬티를 뒤집어 입을 수 있어?”

남편:“무슨 소리야, 왜 생사람을 잡아?”

그러자 아내가 소리치며 남편을 다그쳤다.

아내:“내가 어제 당신 나갈 때 팬티 뒤집어 입혔는데 지금은 똑바로 입고 있잖아. 딱 걸렸어. 오늘 너죽고 나죽자.”

퇴직걱정

한 직원이 회사에 큰 손해를 끼쳤다. 사장이 노발대발하면서 소리쳤다.

“자네, 월급에서 앞으로 30년 동안 50만원씩 까겠으니 그런 줄 알아.”

사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직원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나 30년동안 퇴직걱정 없어졌어.”

2008-08-2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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