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벌레,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김규환 기자
수정 2008-08-19 00:00
입력 2008-08-19 00:00
신라시대 적석목곽분에서 출토된 마구(馬具)는 수천마리에 이르는 비단벌레 날개로 장식돼 있다.
문화재청은 “비단벌레는 보통 팽나무와 벚나무, 후박나무 등 활엽수 계통 나무에서 산란하고 반쯤 죽은 나무나 생목 중 썩어가는 굵은 줄기에 주로 서식한다.”면서 “이 비단벌레는 30일간의 예고기간 동안 일반인·관련학자·지자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공식 지정된다.”고 말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2008-08-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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