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8-06-14 00:00
입력 2008-06-14 00:00
왜 자꾸 더듬어요

엄청 뚱뚱한 여자가 유명한 디자이너라는 한 남자가 경영하는 일류 의상실에 옷을 맞추러 왔다.

옷을 맞추기 위해 몸 치수를 재는데 주인 남자는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

뚱뚱한 여자는 거부감에 소리를 버럭 질렀다.

“왜 자꾸 더듬어요!”

그러자 주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죄송합니다, 손님. 아직 허리를 못 찾아서 그래요.”

가장 억울한 사람

교통사고로 버스안에 타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을 꼽는다면?

1.96번 버스를 69번으로 잘못 보고 탄 사람.

2. 결혼식이 내일인 총각 아저씨.

3. 버스가 출발할 때 급히 달려와 간신히 탄 사람.

4. 졸다가 내릴 곳에서 한 정류장 더 와서 죽은 사람.

2008-06-1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