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지킴이’를 표방하는 비영리 재단법인 아름지기가 ‘2008 아름지기와 함께하는 정자나무 가꾸기’의 대상이 될 나무를 공개 모집한다. 정자나무가 마을의 커뮤니티 역할과 상징적인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에서 마련된 사업으로 노거수가 있는 마을 주민이나 단체,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정자나무는 환경과 수령, 상태의 점검에 이어 전문가의 치료와 조경 등이 이루어지는 등 지속적으로 보호된다. 신청은 23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arumjigi.org)에서 받는다.
2008-06-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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