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은 오는 8월 중순 금강산에서 국내외 연주단체가 참가하는 제 1회 ‘금강산 국제 관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남북의 동질성을 회복하자는 취지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미국, 중국, 몽골, 러시아를 비롯한 국내외 10여개 연주단체 200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박동화 화이트데이 트리오’‘여음 목관 5중주’‘브라스 퀸’ 등이 무대에 선다.
2008-06-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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