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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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5-31 00:00
입력 2008-05-31 00:00
요즘 꼬마들

학교가 끝나 집에 가는 송이에게 어떤 남자가 다가가 “꼬마야,100원 줄게 아저씨 따라가자.”라고 말했다.

송이가 호주머니에서 1000원을 꺼내며 하는 말,

“아저씨, 내가 1000원 줄게 경찰서 갈래요?”

이런 칭찬은 좀….

1.“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선행을 베푸시는 목사님에게

2.“할머니, 꼭 100살까지 사셔야 돼요.”-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께

3.“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머리가 반짝이인 대머리 아저씨에게

4.“어머나, 머릿결이 왜 이렇게 곱지? 마치 만든 머리 같아요.”-가발을 쓴 대머리에게

5.“남편께서 무병 장수하시길 빕니다.”-매일 구타당하는 아내에게

6.“당신의 화끈함이 맘에 듭니다.”-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2008-05-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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