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관장 신광섭)은 새달 5일 단오(6월8일) 맞이 행사를 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박물관 앞마당에서 수리취떡 만들기, 창포물에 머리감기, 창포 비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박물관 관계자는 “옛 조상들이 단옷날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면 잡귀를 물리쳐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믿었던 데 착안, 머리감기 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08-05-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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