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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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2-19 00:00
입력 2008-02-19 00:00
아내와 담배

아내를 의심하던 남편이 지방 출장을 간다고 했다가 취소됐다며 한밤중에 갑자기 집에 들이닥쳤다. 집으로 들어선 남편이 탁자위에 놓여있는 담배를 보더니 눈을 부릅뜨고 아내를 다그쳤다.“이 담배 어디서 난 거야?”

아내는 사색이 돼서 말을 못했다. 남편이 다시 소리를 질렀다.

“이 담배 어디서 났는지 당장 말해. 그러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어.”

그랬더니 벽장속의 한 남자의 떨리면서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가 들려왔다.“저, 그거 선물 받은 것인데요.”

이유 있는 의문

어떤 사람이 짐을 부치기 위해 우체국 창구에 소포를 밀어넣었다.

소포를 검사한 창구 직원이 불만스럽게 말했다. “이 짐은 무거우니까 우표를 한장 더 붙이세요.”

“아니, 그럼 더 무거워지지 않습니까?”

2008-02-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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