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01-30 00:00
입력 2008-01-30 00:00
어린 아들이 거짓말을 해서 엄마는 큰 충격에 빠졌다. 고민끝에 아들을 불러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주었다.
“거짓말을 하면 새빨간 눈에 뿔이 달린 사람이 밤에 와서 잡아가. 그래서 불이 활활타는 골짜기에 가둬 힘든 일을 시키지. 그래도 너 거짓말을 할꺼야?”
그러자 아들이 대답했다.
“에이. 엄마는 나보다 거짓말을 더 잘하네 뭐.”
●두배
신문을 보던 남편이 투덜거렸다.
남편:“이놈의 주식이 또 떨어졌잖아. 괜히 투자를 해가지고.”
그러자 옆에 있던 부인도 투덜거렸다.
부인:“나도 속상해요. 다이어트를 했지만 아무 효과가 없으니.”
그러자 남편이 아내의 몸을 쳐다보며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남편:“내가 투자한 것중에 두배로 불어난건 당신밖에 없어.”
2008-01-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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