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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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1-26 00:00
입력 2008-01-26 00:00
아빠와 하나님

매우 장난이 심한 소년이 있었다. 아빠는 그동안의 일들을 용서하겠다고 하고 이번 한 주간은 착하게 지낼 것을 아들과 약속했다. 소년은 애쓰고 자제하여 아빠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 한 주간 동안 잘 지켜본 아빠는 조심스럽게 칭찬했다.

“정말 일주일을 아주 착하게 보냈구나. 그런데 지난주간 동안에는 왜 그렇게 나쁜 일만 했니?”

슬픔에 잠긴 듯한 목소리로 소년이 말했다.

“아빠는 하나님과 조금도 닮지 않았어요. 하나님은 용서하시면 다시는 기억하지도 않는다고 하셨거든요.”

어떤 남자가 좋으세요?

1. 냉장고 같은 남자:체구에 비해 기능이 단순하다.

2. 다리미 같은 남자: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3. 커피포트 같은 남자:성능에 따라서는 2분이면 끝난다.

4. 식기세척기 같은 남자:오목한 그릇은 제대로 못 닦는다.

5. 세탁기 같은 남자:몇 번 터치만 해주면 끝까지 혼자서 다 알아서 한다.

2008-01-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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