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01-17 00:00
입력 2008-01-17 00:00
어느 가정 법원에 이혼장을 들고 한 젊은 부부가 찾아 왔다.
판사:“이혼을 요구하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신부:“남편이 코를 골기 때문입니다.”
판사:“결혼한 지가 얼마나 됐죠?”
신부:“5일 됐습니다.”
판사는 곧이어 이쪽저쪽 서류를 뒤적이며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렸다.
판사:“이혼을 승인합니다. 신랑은 아직 신혼이고, 아직까지 코를 골며 잘 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코 골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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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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