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7-11-24 00:00
입력 2007-11-24 00:00
이발사와 손님

한 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왔다.

남자:“머리를 깎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두 시간쯤 기다리셔야겠는데요.”

그 소리를 들은 남자는 그냥 되돌아갔다.

며칠 후 그 남자가 다시 이발소에 와서 물었다.

남자:“머리를 깎으려면 많이 기다려야 하나요?”

이발사:“두시간요.”

이번에도 그 남자는 대답을 듣자 그냥 돌아서서 가는 것이었다. 희한한 놈 다 있다고 생각한 이발사가 친구에게 말했다.

이발사:“저 녀석 어디로 가는지 따라가봐.”

잠시 뒤 친구가 돌아와서 말했다.

친구:“자네 집으로 가던데?”

2007-11-2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