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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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08-23 00:00
입력 2007-08-23 00:00
산모의 비애

어느 산부인과에 산통을 느낀 산모가 급하게 들어오다가 그만 엘리베이터 안에서 출산을 하고 말았다.

산모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출산을 한 것이 너무나 창피스러워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에 간호사가 산모에게 위로의 말을 했다.

간호사:너무 창피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이 병원에 근무하면서 오늘보다 더 황당한 것도 많이 보았는걸요. 아 글쎄, 예전에 어떤 산모는 병원앞 잔디밭에서 출산을 하더라니까요.

산모:(나지막하게)그때도 저였는걸요.

2007-08-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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